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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증과 마취
작성자 운영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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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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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마취

 

통증 정도는 얼마나 될까요?

 

일반적으로 처음 시술 받는 사람들의 공통된 질문은얼마나 아픈가요?”이다. 반영구화장을 시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술 시 발생하는 통증에 대해 걱정을 한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과 국소 마취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이 반영구화장 시술 전문가로서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반영구화장 시술 방법은 피부 자극을 동반한다. 반영구화장은 빠른 감각을 느끼는 작은 감각기관을 자극하는데, 때에 따라 칼에 베이거나 바늘에 찔리는듯한 날카로운 고통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확장 감각기관을 자극 할 수도 있어 안전과 보다 나은 반영구화장 표현을 위해 손으로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주며 작업할 필요성이 있다. 소독제나 색소 희석제는 피부를 자극 할 수 있고, 고속 반복되는 바늘 침투로 인해 피부에 마찰열이 발생할 수도 있다. 시술 중 또는 이후 히스타민 분비로 인해 시술 부위가 부어 오르거나 시술 부의에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통증의 형태

많은 사람들이 시술 전 시술 준비 단계에서부터 고통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각종 마취제로 감각을 마비시키는 단계에서 가려움, 뜨거움 심지어 경미한 화학적 화상까지 경험할 수 있다. 물론 바늘 침투 시에도 예상되는 있는 자극이지만, 적당한 바늘 침투 깊이 유지와 원활한 색소 침투를 위해 단순히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단계에서부터 심한 불편함을 느낀다. 시술이 완료된 이후에는 시술 부위가 부어 오르고 데인 듯 강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두려움과 통증과의 관계

통증을 느끼는 정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요인에 대한 언급 없이 일반적인 통증에 대해서만 이야기 해서는 안 된다. 통증을 증가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인중의 하나가 두려움이다. 고객이 시술 자체에 대해 흥분해 있거나 또는 불안해하고 있다면 마취에 대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 변화가 인체에서 일어나게 된다.

 

 혈압이 상승하고 피부에 혈액이 많이 공급된다.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얼굴에 홍조가 발생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체온이 상승한다.

 흥분되거나 가려운 상태를 통증으로 해석할 수 있다.

 

마취제를 사용하는 이유

시술 받는 고객들은 마취제를 사용함으로써 훨씬 편안한 상태가 된다. 하지만 이것만이 마취제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시술 받는 고객이 통증을 느끼기 시작하면 근육이 수축되며 시술자가 효과적으로 피부에 색소를 주입시키는 것을 방해함으로써 색소의 낭비를 증가 시킨다. 따라서 고객이나 시술자 모두를 위해 마취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피부에 국소 마취를 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건강하고, 완전한 피부는 물질의 침투 및 유출을 선택적으로 막는 강력한 장벽이다. 신체에서 가장 큰 조직인 피부는 외부에서의 통증, 온도, 접촉 및 압력 등의 자극을 감지하기 때문이다.

고객에게 예상되는 것들을 설명하고 교육함으로써 위에 설명된 반응들을 줄일 수 있다. 고객들에게 예상되는 통증의 정도를 미리 설명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은 국소 마취제를 사용하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 통증의 정도를 1 - 10까지의 범위로 설명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통증이 없을 경우를 0으로 산정하고 마취를 하지 않았을 때 통증이 10 이라고 가정한 후 국소 마취 후 통증 정도를 3 - 7 사이라고 설명하는 것이 적당할 것이다.

 

마취의 종류

마취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

전신 마취는 수술을 필요로 하는 환자에게 주로 사용된다.

부위 마취는 피부에 주사해 신경계에 작용시켜 신체의 일부분에 작용한다. 부분 마취는 반드시 마취 전문의에 의해 시행되어야 한다.

부분 마취는 피부에 주사해 어느 국부에 한정되어 작용하며 반드시 마취 전문의에 의해 시행되어야 한다.

국소 마취는 피부에 젤이나 액상 형태의 마취제를 도포해 작용시키며 상처가 있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부위 마취, 부분 마취 및 국소 마취는 -caine계 물질을 사용한다. 이것은 세포막의 탈분극을 억제하고 자극 감지의 전달을 막는 동시에 전도를 약화시켜 운동신경 충격 신호 전달을 막는다.

주사 방식의 부위 마취 및 부분 마취는 피부층에 과다한 팽창이 발생할 수 있다. 이상 두 방식은 피부 팽창이 동반되며 특히 주사 방식의 부분 마취는 색소가 진피층에 전달되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다. 그 이유는 마취 주사액이 표피와 진피층 사이에 들어가 최상의 색소 착색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국소마취제 종류와 특징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및특징

 

리도카인9.6%:

크림타잎: PS크림, 제이카인, 리도칸 등, 겔에 비해 상승효과는 느리지만 비교적 안전하다.

 

겔타잎: 프리미움태그겔, 롱카바겔, 로키겔 등등

흡수력이 빨라 상승효과가 빠르지만 효과는 짧고, 커버()을 씌우면 화상의 위험이 있다,

 

리도카인 2.5%+프리로카인2.5%:

레스카인, 리프릴, 엠라 등등

상승효과는 느리지만, 효과는 오래 지속되며, 커버()을 씌우면 효과가 좋고,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다.

 

인스턴트 넘: 시술 전에 사용된다

http://www.biotouch.com/Instant-Numb-Cream-brItem-CodeA16

 

태그45: 시술 중에 사용된다

http://www.painstoppers.com/index.php?page=shop.product_details&flypage=flypage.tpl&product_id=19&category_id=2&option=com_virtuemart&Itemid=8

태그45는 리도카인과 에피네프린 주성분이며, 에피네프린은 혈관 수축 유발, 출혈억제, 부종방지 효과, 리도카인의 흡수를 지연시켜서 좀더 안전하게 발현 작용을 한다.

 

리도카인(lidocaine) 염산염

작용 발현이 빠르며 작용 지속 시간은 중 정도, 주사로는 0.5~2%, 표면 마취로는 4~10%를 사용한다.

 

프리로카인(Prilocaine) 염산염

작용 발현이 빠르고, 작용 지속 시간은 중간정도 , 리도케인보다 독성이 낮다. 600mg이상 사용하면 methemoglobinemia(메트헤모글로빈혈증)을 발생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투여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브피바카인(Bupivacain) 염산염

작용 발현이 느리고, 작용지속사간은 같다, 주사약은 0.125%~1.75%. 0.5% 이하의 농도에서는 다른 국소마취제에 비해 운동 마비 정도가 가볍기 때문에 장시간 진통을 필요로 할 때 유용하다. 리도카인과 비교하면 국소마취 작용에 비해 심독성이 강하다.

 

프로카인(Procain) 염산염

작용 발현은 느리고 작용 지속시간이 짧다. 현재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다. 주시로는 1~2%를 사용한다.

 

테트라카인(Tetracain)

작용발현이 느리며 작용시간은 길다. 독성이 강하다.

 

리도카인, 테트라카인, 벤조카인  – 진통효과

 

에피네프린 - 혈관 수축 유발, 출혈억제, 부종방지 효과, 리도카인의 흡수를 지연시켜서 좀더 안전하게 발현.

 

마취제 사용

어떤 종류의 마취제를 얼마나 사용해야 하는지는 고객의 연령, 몸무게, 통증에 대한 전반적인 인내력 그리고 심리상태에 따라 다르다. 젊거나 혹은 흥분이 잘되는 사람은 좀더 민감한 경향이 있고 신진대사가 왕성한 사람은 마취 진행도 잘 되는 반면에 시술이 끝나기 전에 마취에서 깨어나는 경향이 있다. 시술 전 고객에게 예전에 수술한 경험이 있다면 당시 마취가 잘 되었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일 그렇다면 그 사람은 “caine”에 대한 면역성이 있을 수 있다. “caine”은 많은 마취제의 성분으로 사용되며 면역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드물지는 않다.

만일 생리 중이라면 모든 감각이 민감해 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그 기간을 피해 시술일자를 잡는 것이 좋다.

각종 규제가 증가하고 있는 환경에서 의사의 감독 없이 처방 약품을 사용한 경우에 무자격 시술로 판정을 받게 되고, 이 경우 마취제 처방이 잘못되어 발생한 손해배상 책임에 대해서는 반영구화장 시술 사고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

만일 고객이 경구 마취제나 진정제를 원한다면, 시술 하루 전 일정한 양을 복용케 하여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베네드릴 (Benedryl)은 유럽에서 처방전이 필요 없는 항히스타민제이고 약간의 진정제 역할을 한다. 시술에 대해 매우 불안해 하는 고객에게는 벨리움 (Vallium) 처방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명심해야 할 것은 상기의 약품이 있다고 제안하는 것은 좋지만 특정한 약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것은 좋지 않다.

 

국소 마취제 사용

대부분의 반영구화장 전문가들은 부작용 없이 빠른 작용을 하고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완벽한 마취제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하지만 많은 제품들이 반영구화장 시술에는 적합하지 않다.

국소마취에 빨리 반응하는 점막 세포와는 달리 건강한 피부는 거친 세포층을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마취 물질이 표피를 통과하는 것을 막는다.

유럽에서는 마취제를 일반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다. 약국 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마취제는 구매하지 않으며 등록되지 않은 약사라면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다.

마취제는 반드시 사용설명서 상에 명시된 지시대로 사용해야 한다. 사용설명서상에 시술 몇 시간 전에 사용해 얼마 정도 마취가 지속될 것인지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 만일 사용설명서 만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제조사나 판매점에서 충분한 정보를 얻도록 한다.

과민반응 (Allergy) 에 대한 시험은 반영구화장을 시술 받고자 하는 고객에게 시술 48시간 이전에 과민반응 테스트를 하는 것이 좋다. 만일 시간이 없어 내방하지 못하는 고객에게는 약간의 샘플과 사용법을 보내어 테스트를 실시 하도록 한다.

 

시술 전 혹은 시술 중 국소 마취제 사용

피부에 상처 혹은 손상이 생긴 경우, 다른 종류의 마취제를 사용해야 하므로 시술 시 두 종류의 마취제를 준비해야 한다.

 

 시술 전 적용할 마취제는 ‘손상 없는 피부용이 사용된다.

 만일 시술 중 마취제를 사용할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미 피부가 바늘에 의해 손상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손상된 피부용 ‘마취제를 사용해야 한다.

 

고객에게 사람마다 피부가 마취제를 흡수하는 것이 다르며 전혀 흡수하지 않는 피부도 있다는 것을 설명해 주고 또, 느끼는 통증의 형태가 다르다는 것을 설명해 준다. 반영구화장의 느낌은 날카롭고 표면적이며 경험에 의하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설명한다.

 

국소 마취의 어려운 점

국소 마취 시 부딪히는 어려운 점은 어떻게 피하층에 흐르는 혈류에 마취 성분을 빼앗기지 않으며 각질층을 통해 침투시키는가 하는 것이다. 피부 표피는 미립자 유출을 방지하며 호흡이 가능한 피부 벽이다. 마취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산도 (pH), 화학 구조 및 크기, 투입 방법과 도포량 등을 교묘히 조절하며 마취제의 흡수량을 향상 시켜야 한다.

유럽에서는 처방전 없이 사용이 가능한 “Transdermal carrier”를 사용하거나 표피를 약화시키거나 투과성을 좋게 만드는 물질을 사용해 마취 성분의 피부 통과성을 좋게 만든다. pH가 적합한 성분을 함유한 마취제를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일단 마취성분이 표피를 통과하게 되면 농도 기울기에 따라 신경이 분포하고 있는 진피층으로 이동한다. 충분한 마취가 가능한 양이 도달할 수도 있지만 도중에 신진대사 활동에 의해 소멸되거나 혈류에 의해 쓸려갈 수도 있다. 신경이 마비된 이후 마취가 지속되는 시간은 마취 성분의 활동에 달려 있는데 일단 마취 성분이 신경으로 전달 되는 것이 멈추면 마취 효력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빠르고 강한 마취가 좋은가?

빠른 국소 마취는 문제점을 동반한다. 소위 “빠른 효과 - 빠른 회복이론이다. 벤조케인 (Benzocaine) 처럼 빠른 효과와 빠른 회복을 보이는 마취제는 시술 중 여러 차례 도포하고 대기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마취 성분 함량과 마취 정도의 관계에 대한 논란도 많다. 우리 경험에 따르면 몇 가지 종류의 마취제를 섞어 사용할 때 가장 좋은 마취 효과를 볼 수 있었다.

 

pH와 국소 마취제

반영구화장 분야에서는 pH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pH가 뜻하는 것이 산성과 알카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기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일반적인 피부의 pH 4.5 - 5.5 사이다. 그 수치 근처에서 피부를 손상시키지 않고 마취 성분의 피하 투입이 가능하도록 해야 최소한의 자극과 화상으로 마취를 할 수 있다.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하는 마취제를 선택하려면 pH 3.5 - 6 사이인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만일 이 범위에서 벗어나는 제품을 선택한다면 그만큼 피부를 손상시킬 위험성이 크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pH 7 이상인 제품은 피부 조직을 손상시킬 가능성이 높다. EMLA(엠라)가 반영구화장 시술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은 이처럼 알카리성이 높기 때문이다.

 

처방전이 필요 없는 국소 마취제의 안정성

유럽에서는 이 범주에 들어가는 제품의 안정성이 상당히 뛰어나다고 인정되고 있다. 사실상 성인에게는 부작용이 없다고 판명되었다.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마취제 보다 시술 시 착용하는 라텍스 재질의 장갑, 색소 또는 국소 마취 후 사용되는 처리제에 의해 피부가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확률이 오히려 높다.

국소 마취제는 안구에 사용할 수 없다. 시술 전 충분히 사전 조치를 취해 안구나 각막에 마취제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한다. 본 교재에 수록된 “wetter is better (적셔서 사용하는 것이 추천됨)”편의 안내를 참조할 것을 권한다.

 

국소 마취제 효과의 한계

국소 마취제가 표피를 통과하면 효과 개시가 지연되어 나타난다. 또한 흉터 조직에는 그 효과가 감소된다. 입술과 같은 신경이 많거나 혈액 공급이 많이 되는 조직에서도 효과는 감소된다. 그렇지만 손상된 피부에 사용 가능한 국소 마취제가 개발 되어 이러한 문제점들은 현저하게 감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손상되지 않은 피부에 밀봉 붕대를 이용하면 수분 증발을 막고 마취 성분 흡수를 높인다고 믿는다. 다른 모든 종류의 마취법과 마찬가지로 일부 사람들은 국소 마취로 시술 부위를 마비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것은 단지 그들의 신체가 너무 빨리 마취 성분을 흡수해 소멸시켜 버리기 때문이다.

좋은 마취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좋은 기술과 적합한 pH를 가진 적절한 마취제 선택이 중요하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마취제라고 하더라도 적절한 준비와 좋은 기술이 없으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

 

국소 마취제의 취급

최상의 유통기한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마취 제품은 냉장고 같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마취제를 섞어 사용하지 말고 작업대 위에 보관해서는 안된다. 시술 중 사용하기 위해선 일회용 용기 또는 색소 컵에 덜어 사용한다.

시술 부위를 먼저 청결히 한 후 면봉이나 작은 솔로 묻혀 사용한다. 부드럽게 도포하고 눈 부위를 시술할 경우 눈을 꼭 감도록 한다. 충분히 피부에 스며들게 하기 위해 필름을 사용해 밀봉 효과를 주도록 한다. 마취제가 얼마나 피부에 남아있는가는 제조사별로 차이가 난다.

시술 도중에 재 마취가 필요한 경우 개방 마취를 실시하는데 이때는 규칙적으로 마취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한번 도포하면 약 1 분간 기다려 마취제가 충분히 흡수 될 수 있도록 한 이후 시술을 재개한다. 모든 마취제는 유통기한이 표시되어 있어야 하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사용을 금한다.

 

마취 성분 흡수의 법칙

A report by Cinthia Audet,

The Laws of Absorption, Skin, Inc. (March 2000)

N. Michalum, et al., Skin Care and Cosmetic Ingredients Dictionary, Milady Publishing (1994)

 

반영구화장 및 문신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사안중의 하나는 바로 시술 부위의 효과적인 마취이다. 마취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피부 조직부터 이해해야 한다.

표피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조직은 각질층인데 lidocaine  tetracaine 등의 활성 물질의 피부 침투를 막는 주된 장벽이며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각질층에 대한 화학적 연구는 keratin(각질)이 가장 주요한 구성 성분이고 일부는 15 - 30% 정도 물에 용해된 상태라고 알려진다. 표피 통과성은 각질층의 두께, 수화 정도, 온도 그리고 결합 상태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개개의 각질 세포는 물질의 침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문신을 새길 부위의 각질이 제거되어야 하고 건강해야 하며 또한 수분이 함유되어야 하는 것이다.

 

왜 수분에 대해 이야기 하는가? 밀폐냐 아니냐!

 

수분/밀폐는 마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10% 정도 수화된 각질세포의 투과성은 완전히 마른 세포와 비교할 때 약 10배 정도 높다. 그리고 수분함유를 50%까지 증가시키면 투과성을 약 10배 정도 향상시킬 수 있다. 만일 시술자가 밀폐 마취를 한다면 마취제는 액체 상태로 수분을 함유하게 되고 마취제의 피부 침투를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마취제의 표피 통과성은 몇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1) 제품의 농도, 2) 제품과 피부의 pH 정도, 3) 시술 부위에 도포된 마취제의 양, 4) 각질층의 기계적 화학적인 환경 요소. 예를 들어 태양에 노출된 피부는 각질층이 두터워지고 투과성이 나빠진다. 5) 습진 등으로 인해 각질층 구조에 변화가 있을 경우 투과성이 좋아진다. 하지만 색소침착은 투과성을 떨어뜨린다. 6) 나이가 들수록 각질층이 두터워지기 때문에 피부의 나이와 관련이 있다. 7) 체온 상승은 발산을 촉진하기 때문에 말초신경 혈액순환 자극은 투과성을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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